자동차는 타는 즐거움도 있는지 보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수가 있습니다.
운전중에 눈에 피로를 줄이고 차량의 상태를 확인할수 있는
슈퍼비전 계기판 교환 및 인코딩 작업 입니다.
기존의 기본 계기판을 탈거한후에
15년형 신형 슈퍼비전 계기판을 장착하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연결해야 하는 선들을 모두 연결한후에
끝이 아니라 차량과 계시판을 연결 시켜주어야 합니다.
예전에는 그냥 잭만 잘 꽂아주면 되었는데
요즘은 통신 방법이 바뀌다보니 코딩이라는 것을 해줘야 이용이 가능합니다.
첨 연결시에는 코딩 불량이라해서 차량의 상태를 확인할수 없는데
코딩이라는것을 정상적으로 거치게 되면
모든 차량 상황이 계기판에 표현이 됩니다.
또한 계기판을 교환하면 누적 키로스가 초기화 되다보니
반드시 사전에 교환 신고및 교환후에는 완료신고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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