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저희는 처음으로 드리프트 마스터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참가 하였습니다.
정말 새로운 세상을 보고 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가족과 모두 함께 한 드리프트 마스터..
가족이 즐기기에도 좋은 카트가 한쪽에 자리 하고 있습니다.
그중 또다른 한차량... 딱보이는 J5서스펜션 로고..
디스펙의 데칼... 모두가 드리프트의 애정을 느낄수 있는 데칼들...
첨 가는 드리프트 경기장이였기에..
모든것이 정말 새롭더군요.. 영상에서 보던 인캠들..
직접 보여서 바로 한컷~그리고 오너분이 많은 설명도 해 주셨답니다.
이차의 무게는 몇일까요;;;; 아무것도 없는...
그리고 보이는 J5가 있기에.. 낮은차량이라 찍을라니.. 머리가 땅에 닿더군요
저는 처음 출천.. 아니 참가이기에...
C등급에 배정을 받았습니다.. 입문 단계.^^
그리고 배움의 장에서 대기중인 저희 맥스튜닝 드르프트 머신~~~~~~~~ㅋ
잠시후 들려오는 굉음들... 그소리를 따라가니..
이런 흙먼지도 아랑곳 하지 않고 바로 코스로 들어가는 오너들..
이대로 저기 보이는 반대로 꺽이는 코스까지 간답니다... 멋진 연기들과 함께~
나란히 이쁘게 정렬되어진 바이크...
그리고 저희 미케닉분과 그분의 자제.. 옆 날개에
바커스... 황장훈...
기껏이 한컷 허락 해주신 두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또한 주최하신 분들과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드리프트 문화 발전을 위해...
입문자분들에게 직접 노하우를 알려주시는
코치 분들에게 너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발전할수 있도록 저희도 동참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즐겁고 좋은 경험하고 돌아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