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혼자 연습삼아 즐기던 드리프트 문화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즐기고자 태백에서 개최되는 드리프트 마스터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가서 많은 분들에게 많은것을 배우고 돌아왔네요 재미도 있고 배움도 받고 저에겐 뜻깊은 자리 였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 드리프트 문화가 더 발전하도록 열씸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