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 속도가 올라가면 차체는 떠오르는 성질이 있어 타이어의 접지력이 약해지고 속도가 더해지지 않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서 뒷부분을 밑으로 누르는 작용을 하는 부착물이 필요한데
이것이 스포일러로, 공기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작용을 해서 에어 스포일러라고도 불린다.
이런 스포일러를 장착하면서 무게를 생각안할수 없기에
매니아 층에서 선택하는 카본 스포일러
기존의 스포일러 등에 비해 경량화에서 최고라 할수 있는 제질의 스포일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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